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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주연 티스토피아 영화 추천 - 샤를리즈 테론 여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디스토피아물 영화 추천 거창하게 영화 추천이라기 보다는 디스토피아물 매니아인 내가 재밌게 봤던 영화 나열하기 정도 되겠다. 영화에 대해 잘 모르고 편식도 심한 편이라 보는 영화가 비슷비슷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배우 세명 먼저 읊고 시작함. 샤를리즈 테론 누미 라파스 에밀리 블런트 언니들 사랑해ㅜㅜ 외국 배우를 좋아하면 좋은 점이 그냥 영화에서만 본다는 것이다. 한국 배우들은 내가 찾아보지 않아도 사적인 면에 대한 뉴스가 눈이나 귀에 들어와서 영화나 드라마 몰입에 방해되는 느낌이다. 국민배우로서 굳어버린 이미지라던지 어떤 사적인 이슈때문에 생긴 색안경이라던지. 하여튼 그래도 좋아하는 한국배우들도 많음. 나는 게을러서 이것 저것 정보 찾아보지 않는 편이다. 와 이 언니 너무 멋있어..
신비아파트 시즌2 파트1 귀신이름 정리 고스트볼x의 탄생 1회 혈안귀 신비아파트의 새로운 위기! 문틈 속의 시선 2회 살음귀 내 노래를 들어줘. 저주의 목소리 3회 벨라 지키지 못한 약속, 살아있는 인형의 습격 4회 백의귀 저주에 걸린 병원, 붉은 눈물의 간호사 5회 인큐버스 악몽으로의초대, 꿈속의 방문자 6회 만티코어, 케르베로스 전설 속의 적, 고대괴수의 그림자 7회 시두스 널 찾아갈게, 공포의 게임방송 8회 슬렌더맨 사진 속에 갇힌 원혼, 슬렌더맨의 전설 9회 바알제붑 탐욕의 카니발, 르네아파트 10회 손각시 저주 내린 밤, 공포의 수련회 11회 네비로스 금지된 초대장, 광기의 삐에로 12회 도한 면 속의 악마, 위기의 고스트볼(상) 13회 도한 가면 속의 악마, 위기의 고스트볼(상) 개인적으로 슬렌더맨편이랑 백의귀 편이 가장 재미있었다. 진짜 기분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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